| 3074 | 도로에서 주운 170만원 주인에게 돌려준 30대 | news | 17-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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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어린이집에서 '특수교사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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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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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살던 산복도로 이웃 돕고 싶다"…1억원 익명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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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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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넘어지는 것 아닌 뛰어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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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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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어머니 삶 오래 기억되길" 자녀들이 장학금 3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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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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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생긴 지 130년 만에∼ 수도꼭지서 생명수가 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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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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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그 씀씀이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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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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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할머니 86세에 시인 정식 등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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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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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6 | “왜 공감과 배려 가르치냐고요? 그래야 아이들 행복하죠” | news | 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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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구웠던 이웃사랑, 이제는 구슬로 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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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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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 불붙은 차량 앞에 쓰러진 주민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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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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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3 | '십시일반' 대학생들의 힘…친구 생활비·장학금까지 만든다 | news | 1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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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무조건 붙잡고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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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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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1 | “그 상황에선 누구든 할 수 있고 당연히 해야 할 일” | news | 17-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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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낳을 뻔”…쓰러진 산모 119 도움으로 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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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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