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70 | 기초생활수급자의 아름다운 기부 | news | 1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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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기부한 ‘비단결’ 여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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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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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8 | 맨홀 유독가스 질식 인부..시민이 극적 구조 | news | 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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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받을 나이 79세, 74세…용돈 쪼개 노인 도시락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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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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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6 | 아파트 경비원에 ‘에어컨 놔주기’ 운동 | news | 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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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수술비 도움에 50대, 아들 간 이식받아 '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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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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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나누면 커집니다" 동갑내기 경찰부부의 특별한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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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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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골 초등생 “보고 싶다” 손편지에 감동한 한화, 전교생 경기장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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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6-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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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세탁사 이발사 운전사는 최고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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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6-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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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1 | “27년만에 입 밖으로 꺼낸 ‘살려주세요’···그때 느꼈어요. 나 살 수 있겠구나” | news | 16-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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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13년간 사랑의 집수리…200채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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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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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9 | 경기도, 대형화재 막고 인명 구한 '이웃집 어벤져스'에 표창 | news | 1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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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마을이 '들썩들썩', "우리 막내 시집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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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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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주는 선생님 되고파" 1급 장애인, 특수교사 꿈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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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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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1등? 노는 것도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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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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