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57 | 50년간 3만2천여 통 '손 편지' 쓴 정종련씨 | news | 1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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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청춘, ‘청춘보부상’ 세 청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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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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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5 | 유골 115위 대한해협 건너 마침내 고국 땅에 | news | 1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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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사관, 10대 백혈병 소녀에게 조혈모세포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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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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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3 | 쓰레기 더미서 ‘희망의 씨앗’ 틔운다 | news | 1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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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이·코식이 등 스타동물 키워낸 김종갑 에버랜드 사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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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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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1 | 스무 살 그를 最高로 이끈 힘은 '사랑' | news | 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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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물 들인 그녀, 농촌과 함께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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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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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9 | 117억보다 값진 3억원… 전재산 기부 전정숙 할머니 | news | 1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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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찾아주세요" 월급봉투 찾아준 11사단 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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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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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메시지 전하는 '지하철 DJ 기관사' 유진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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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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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했던 '무예달인' 단양서 재능기부로 인생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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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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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하냐고? 살아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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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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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4 | 6년간 헌혈 100회… “군인의 본분이죠” | news | 1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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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부지 희귀병 환자에게 골수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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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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