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2 |
'문지기'가 되세요…미소가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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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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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1 | 밤 8시45분, 매일신문에 놓고 간 '대구 양심' 500만원 | news | 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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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 |
"장학금 덕에 꿈 이뤄 이젠 갚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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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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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9 | "위기청소년의 말 들어주고, 손을 잡아줘요" | news | 1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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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8 |
암 투병 모친에게 간 이식한 `효자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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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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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7 | “만원의 기부로 인생이 바뀌었어요” | news | 1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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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6 |
파출소 경찰관들 심폐소생술 70대 응급환자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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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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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5 | 복지 그물망의 실핏줄, 야쿠르트 아줌마 | news | 15-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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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4 |
“장애인도 열정 갖고 일하면 꿈 이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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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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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3 | 겨울 양수리에서 행복을 발견하다 | news | 1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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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2 |
한글 배워 쓴 생활글 책으로 묶은 전남 장성 박정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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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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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1 | 귀여운 아파트 입구 발판 네티즌 '엄마 미소' | news | 15-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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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
"할머니께서 길을 잃으셔서 도와준 것뿐이에요"…우연히 만난 작은 천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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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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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 | "20년 전 사흘 굶던 나에게 보내준 보리쌀 1말에 대한 보답" | news | 1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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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 |
복지관 공익근무 후 신형 휠체어 만들어온 工大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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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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