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2 | "우리 손자·손녀들 덕분에 2014년 여름엔 천장에 비 안새겠네"…홀몸 할머니 "고마워" 연신 눈물 | news | 1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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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 |
간판에 상인 스토리 담은 전통시장, 멋 입고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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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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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 |
"이 모습 그대로 기억할게요"…순직소방관 생전 모습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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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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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9 | "학원도 없던 산골에 무료로 아이 돌봐주는 곳 생겼어요"…보육 사각지대에 내린 단비 | news | 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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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8 |
남몰래 꽃 심고 사라지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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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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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7 |
고액 연봉 대신 진짜 삶을 찾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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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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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6 | 개, 닭, 소가 키우는 복숭아... 그 맛은? | news | 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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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5 |
어르신 한평생 삶 담은 자서전 대신 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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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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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4 | 유기견의 아픈 마음까지 보듬은 70명의 천사 | news | 1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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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3 |
동해 지키는 '육상선수 3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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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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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2 | 이번 역에서 웃음 충전하고 가실게요~ | news | 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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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1 |
현금 200만원 든 봉투 찾아준 익산 궁동초등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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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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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0 | "소록도 한센인들의 20년 친구…'편견의 병'꼭 치료할 것" | news | 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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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9 |
“긍정의 힘, 코트에서 남김없이 쏟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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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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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8 | 훈훈한 마을 만든 일등공신, 함지박 텃밭 | news | 1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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