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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배곯는 아이 없도록…따뜻한 치킨 나눔 이희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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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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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영웅 7명에 ‘119의인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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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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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줍기 대신 어르신 가치 높일 일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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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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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식 대신 폐기물 수거” 살림 잘한 구청장의 마지막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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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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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영하 50도 함께 견디며… 동료 마음 녹이는 큰형 같은 ‘포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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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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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빠진 이웃 위해 용기 낸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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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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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고 학생들이 ‘평화의 소녀상’ 세운 글렌데일시 시장을 만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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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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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받으며, 사명감으로 버틴 35년... 후배들의 우주시대는 꽃길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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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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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삼촌이 범죄피해 아이들 버팀목 돼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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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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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 가까운 전자감독 대상자 집 정비…"성실히 살겠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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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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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지뢰에 왼발 잃은 해병대 대위, 부상 제대군인 돕는 서울시 상담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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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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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참전용사의 희생 헛되지 않음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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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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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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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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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 어릴 적 살았던 아동복지시설에 수억원 후원한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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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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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 지적장애인 아동에 짜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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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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