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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직원들 교사자격증 따도록 도와… 퇴직 후에도 산행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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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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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KBS 앵커 최국화 "제 도전이 누군가에게 용기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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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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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에 쾌적한 교육환경 선물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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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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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이용 5천명 아이들에 닭갈비 선물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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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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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하며 내가 더 성장… 아이들아, 이런 기회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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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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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g 초미숙아 건우, 팔팔이 되어 ‘기적의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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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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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환경문제 고민 앞장 평화의 길 열어가는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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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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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지역 어르신에 매달 따뜻한 식사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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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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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교직의 꿈 심어주셨던 쌤… 당신의 인생 2막에 힘찬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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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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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냈어요, 가져간 통에 떡볶이 담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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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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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처럼 학교는 사라졌지만… 그 시절 추억은 여전히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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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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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원예치료 자원봉사' 전명주씨 "움직이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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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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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들이 아빠와 함께 해경 근무… 뿌듯한 삶의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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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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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빌리고 30년간 연락 끊은 못난 선배를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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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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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에 자랑스러운 아빠 되고파” 불굴의 셔틀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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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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