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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곁에 있었기에"…5전6기 끝 간호사 꿈이룬 결혼이주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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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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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회 발족 멕시코 노병들…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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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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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학생들, 벽화그리기 재능기부로 이웃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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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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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방관 또 없습니다... 고인 캐비닛속 `눈물의 근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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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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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판순 할머니 “어렵게 살아봐서” 군산시에 또 이웃 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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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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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처럼 돌아온 청년들…땅끝 아동복지시설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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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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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앗아간 장애인 일터, 주변 도움에 한달 만에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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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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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게 고맙네요"…90세 홀몸 노인의 깜짝 생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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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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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죄 대물림 안돼… 수감자 자녀 차별없는 세상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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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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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어려운 노인 이발 봉사해온 동네 이발사 이성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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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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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인에게도 식사대접' 부모님 따라…대 이은 나눔 실천한 '쌀 배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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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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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외된 곳을 환히 밝혀주신 따뜻한 가슴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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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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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통학차량 운전기사 변신하는 영동 정수중학교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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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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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인사 못하고… 또 자원봉사 오겠다는 약속 못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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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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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편지가 준 울림... 의사는 손부터 잡아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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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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