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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걸린 동생과 9년 간 70억원 모금…누나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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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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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써주세요"…고사리손으로 마스크 20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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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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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향한 위로·희망 메시지 선물하는 강원도 예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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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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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못 놀아줘서 미안해" 사랑으로 맺은 특별한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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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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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의 힘…5분내 친환경 종이독서대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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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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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어린이 구조한 3군단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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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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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에게 생명을 준 은인이 ‘천사님’이 되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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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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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울퉁불퉁한 길을 선택했다… 삶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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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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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70년 지나도 우리 안 잊었다” 佛 참전용사들, 마스크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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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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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최후까지 포기말고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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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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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머리고지 전투 무공훈장, 66년 만에 아들이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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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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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인도 소녀, 다친 아버지 자전거에 싣고 1200㎞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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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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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바닷속 청소하겠다" 나선 스쿠버다이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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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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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70대 할머니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 138명에 감사 손편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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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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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키다리 아저씨’ 정수복씨 “많이 더워졌습니다, 어르신들 여름용 마스크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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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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