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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보내온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회장의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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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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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덩이 뛰어드는 소방관도 "상 받을 일인가요?" 되묻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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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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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기쁨 알기에 … "선수 버리지 않는 지도자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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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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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증만 20개…구미대 재학생 25살 손병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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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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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10대들의 이탈리아 아버지 "추석 때도 600명 밥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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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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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건강하게 살려고 하는 겨" 청춘봉사단 문옥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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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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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부모님 대신 손녀를 온 정성으로 키워주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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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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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학교 기부 구두수선공 할아버지, 명예박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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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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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전세금 빼고 전 재산 기부한 ‘폐암 말기’ 이남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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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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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팀장과 어르신 팀원의 조화…"노동의 기쁨 은퇴 후에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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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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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쾌차하세요, 아파트는 우리가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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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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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ㅏㅇ려0ㅔ요' 는 구조요청… 응급환자 살린 소방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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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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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으며 도로 위 깨진 술병 치운 고등학생들, 장학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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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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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수재민 도울 돈 잃을까봐 서울서 오면서 화장실도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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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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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진료 55년, 급식봉사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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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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