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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 따라 한국 온 남수단 제자 둘, 모두 의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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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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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노인이 20년 동안 꽃밭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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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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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촌에 바친 청춘… 지나고 보니 눈물마저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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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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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30대 34시간 만에 마라톤 완주, 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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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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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영감 주려 도전… 꿈-열정 좇는게 인생서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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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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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2,151시간·헌혈 144회…'봉사의 달인' 오근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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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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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순할매쭈꾸미 나정순 대표 올해도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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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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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지휘관 수술돕기 지정헌혈 나선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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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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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다, 이토록 송구하고 감사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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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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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면 저도 행복해져요"… 가족 모두 ‘기부명문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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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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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쓰레기 퇴치 33년, 칠순의 '남한산성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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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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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 2급 딛고 바리스타 활약, "편견을 걷어내면 능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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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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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걱정하는 환자 보며 사랑·배려 배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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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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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딛고 일어난 경험담, 개도국 장애인을 일으켜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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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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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대응으로 고성 산불악몽 재현 막아낸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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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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