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제 01호>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스위스 할머니’를 2011-12-22
“사람들 정에 이끌려 온 한국, 준 것보다 받은 게 더 많아요” 1985년 한국에 정착한 뒤 20여년 동안 봉사와 나눔의 삶을 살아온 스위스 출신의 마가렛 닝게토 할머니가 전북 군산의 집에서 지난 이야기를 들려주며 활짝 웃고 있다. 위의 작은 사진들은 왼쪽부터 85년 전남 광주 영진육아원 근무 시절,..

희망의'도가니', 사회적기업 '카페홀더'개소 2011-12-22
'홀로서기'걸음 뗀 청각장애학생에게 응원 메시지 이어져 "상처받은 친구들이 멋진 바리스타로 성장, 사회에서 힘찬 나래를 펴길 바랍니다." 21일 광주 서구 마륵동 광주도시철도공사 1층 한쪽에 마련한 '카페홀더'. 매니저 겸 메인 바리스타 임수진(34·여)씨는 유니폼 차림의 예비 바리스타들을...

따뜻한 사랑의 연탄이 후원되었습니다. 2011-12-19
김성하님, 박일준님(류한복), 이연자님, 주미선님, 곽유진님, GS건설송도자이, 김누리님, 이철수님, 도재광님, 김상윤님, 이준기님,과수원학원, 조혜원님, 서종민님, 김춘희님, 김현민님 장규선님, 문상철님, 양보라매님, 이지원님, 정태규님, 이지현님, 소민욱님, 김문섭님, 송재훈님, 이현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