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조그만 손길조차도 닿지않아 생활고에 시달리는 불우한 이웃이 많이 있습니다.

“함께하는 이웃, 더불어 사는 삶”

희망나누미 봉사활동의 시작으로 나눔실천을 위한 성금 모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전직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2013년 1월부터 시작하여 사랑의 저금통을 배부하였고

동전 모으기를 실시한 결과 조그만 정성이 모아져 사랑의재단에 기부되었습니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쓰이는 곳에는 기쁨이 배가 될 수 있다는 동참의 기회를 주어서 참여직원은 흐뭇했다는 소감도 있었습니다.

올해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 을!!~~~

1997년에 설립되어 강북구민의 복리증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에서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직원분들 각자 저금통으로 모금을 하셔서 ‘사랑의재단’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이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으로 ‘강북구도시관리공단’과 ‘사랑의재단’을 이어주신 창의경영팀 조중순님께도 고마움을 함께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