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술자들은 바로 '사랑의재단' 회원님들이십니다.

♡ 예전에 엄마가 기부하던 곳인데 제가 취업을 하게 되어서 첫월급부터 기부를 할려합니다^^ [ 부산 사상구 주례3동 김민건님 ]

♡ 아이를 키우면서 인터넷이나 TV에 나오는 안타까운 소식들을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큰 돈은 아니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생활비 조금 아껴 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울산 울주군 산남면 교동리 전병성님 ]

♡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되주었으면 합니다.  [ 광주 동구 학동 김형수님 ]

♡ 고령화 사회에서 한때 경제 발전과 가정의 주축이었던 어르신들이 고령화 사회에서 점차 소외되고 돌봐줄 사람 없이 고독하게 생을 보내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고, 나 자신도 나중에는 그렇게 될수 있다는 것이 슬펐습니다. 지금은 적은 금액이지만 나중에는 더 많은 금액으로 기부하겠습니다.  [ 서울 강동구 천호동 전광모님 ]

♡ 적은돈이지만 투명하게 사용하주세요~  [ 경기 연천군 전곡읍 이현숙님 ]

♡ 작은금액이지만 참여하고싶습니다.  [ 부산 사하구 감천동 신태훈님 ]

♡ 매일 정기기부에 대해 생각만하고 있다가 제가 다른 많은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베풀고 싶어 다른 유명하고 큰 재단보다 여기에 기부하는게 좋을 것 같아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조금이지만 좋은곳에 쓰이길 바라요.  [ 경남 진주시 호탄동 배은주님 ]

♡ 많은 도움이 되고싶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 경북 구미시 진평동 임성은님 ]

♡ 적은금액입니다 처음이지만 계속적으로해서 금액을 늘리고 십습니다.  [ 울산 동구 방어동 장영신님 ]

♡ 올해 중등 임용시험에 합격하여 대기발령 중에 있습니다. 저희 집도 경제적 문제로 인하여 저와 동생들이 학업에만 집중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임용 공부를 하는 동안 합격하면 꼭 나의 어릴적과 같은 혹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기부해야지하고 다짐했었습니다. 지금은 정식 발령을 받지 못해 조금밖에 도와줄 수 없지만 군복무를 마친 후 아이들이 밝은 꿈을 꿀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더 후원하겠습니다. 작은 돈이지만 의미 있는 곳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충남 금산군 부리면 박준일님 ]

♡ 나도 신장이 않좋지만 나보다 더 아픈 사람을 위해 기부하고 싶어요.  [ 경기 시흥시 조남동 송덕화님 ]

♡ 큰금액이 아니라 죄송하고 적은 금액이나마 정기적으로 후원하여 보탬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한순일님 ]

♡ 저도 힘들게 크고 힘들게 살아가지만...삶은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 것임을 절실히 느끼기에 받는 사람도 나중에 도우며 살았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북 안동시 남선면 신석1리 김석기님 ]

♡ 저의 작은 나눔의 시작으로 좋은 분들에게 쓰여지도록 해주세요.  [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손지화님 ]

♡ 이번 세월호 참사로 인해 작지만 정기적으로 기부하고싶어서 기부합니다.. 부디 좋은곳에 쓰이길 믿습니다.  [ 서울 구로구 개봉2동 조민우님 ]

♡ 작은도움이나마 따뜻함이 퍼졌으면 합니다.  [ 서울 은평구 역촌동 신상원님 ]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경북 경산시 사동 구성민님 ]

♡ 작은 금액의 기부이지만 헛되지 않게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 경북 경산시 옥곡동 최혜경님 ]

♡ 작은 후원금이지만 헛되지 않게 좋은곳에 쓰일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3동 오미경님 ]

♡ 후원금액 전액을 좋은곳에 써주시길 바랍니다.. [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유원상님 ]

♡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아직 학생에 알바생 신분이지만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은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 시흥시 신천동 임나래님 ]

♡ 소아암 환아들을 도우고자 머리카락 기부를 하려고 문의를 했더니 10cm이상이면 된다고 해서 머리카락을 끊었는데 막상 보내려고 하니 25cm이상이라고 해서 머리카락을 버리게 되었어요. 그래서 맘먹은게 사라질까봐 네이버에서 조회를 했더니 여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일시적인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하고 싶은맘이 생겨서...작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고저 합니다. 잘 써주십시오~  [ 경북 상주시 연원동 손인철님 ]

♡ 화이팅~!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박시현님 ]

♡ 기부라는 것을 처음해보고 금액도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욱 더 큰 관심을 갖도록 할 것이고 금액도 점차 더 많이 기부할 예정입니다^^ 좋은 곳에 많이 사용해 주세요!!  [ 서울 도봉구 창5동 김종인님 ]

♡ 정말 헛되이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전 동구 판암동 조정환님 ]

♡ 얼마되지는 않지만 반드시 투명하게 필요한 아동들을 도울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정재웅님 ]

♡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힘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 인천 남동구 논현동 이주희님 ]

♡ 어린이들에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네요~~  [ 경기 과천시 중앙동 권혜원님 ]

♡ ^^  [ 서울 은평구 수색동 강준님 ]

♡ 조금이나마 도움됐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 시흥시 대야동 조유경님 ]

♡ 적은 금액이지만 좋은데 쓰시길 바랄게요.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3리 지강석님 ]

♡ 가족이 힘을 모아 살집을 마련하였습니다. 의미 있는 날에 저희 식구들보다 어려운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매월 2만원의 어찌보면 작은 금액이지만 소중한곳에 쓰여지길 바라며 후원을 시작합니다.  [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신혜선님 ]

♡ 더 많이 못 도와서 죄송합니다.  [ 부산 영도구 청학2동 황종권님 ]

♡ 전라북도 전주덕진소방서에서 근무하는 현직구급대원입니다. 우연히(?) 한분의 생명을 살리고 그분의 병문안을 갔더니 저에게 고맙다는 마음으로 소정의 금액을 주시더군요.. 물론 한사코 거절하였으나 거절할수 없는 상황에 받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약속했습니다.. 뜻깊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그 계기로 이렇게 정기기부를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그분의 소정의 성의또한 그분의 이름으로 일시기부하였고요.. 새생명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어 보고자 합니다..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김재영님 ]

이밖에도 익명의 기부자님들과 많은 회원님들의 말씀을 일일이 다 실어드리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기부 퍼레이드'는 앞으로도 계속되고 있으니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ㅡ^

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