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업무 특성 상 참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고 기업과 단체를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이 회사는 잘 될 것 같다, 반면 어떤회사는 앞으로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핵심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잘 되는 좋은 회사는 직원들의 표정이 밝고 걸음걸이가 씩씩합니다. 웃음이 많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며, 얼굴에서는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으나 회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재단 홈페이지 사회공헌 등의 게시판 내용과 디자인분야를 개선하였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잘 되는 회사처럼 앞으로도 정이 넘치고 사람 냄새가 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후원자님들과 자원봉사분들 그리고 지역사회의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발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첫 만남, 첫 미소, 첫 나눔을 소중히 여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