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현님[경북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 윤미희님[서울 강남구 대치동], 정태규님[울산 남구 삼산동], 김산들님[경남 하동군 금성면 궁항리], 서태성님[경기 평택시 서정동], 김종우님[경기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박혜영님[부산 해운대구 반여2동], 신찬호님[충남 천안시 백석동], 김동림님[서울 서초구 서초4동], 이지석님[인천 남동구 논현동], 김태원님[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유철민님[서울 성북구 석관동], 이혜인님[경주 안강읍 산대리], 박재성님[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서해인님[서울 중랑구 신내동], 이은정님[서울 동대문구 전농3동], 허미화님[서울 송파구 방이동], 정상훈님[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이용수님[서울 강서구 화곡동], 김창회님[강원 춘천시 후평2동], 최지혜님[서울 노원구 상계2동], 신기숙님[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모경원님[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이상국님[서울 도봉구 창동], 김민지님[부산 사하구 신평2동], ㈜ 스마일게이트[서울 서초구 방배동], 김덕현님[광주 광산구 장덕동], 신견식님[부산 해운대구 좌2동], 강종윤님[서울 송파구 거여동], 원수영님[서울 종로구 창신동], 원수영님[서울 종로구 창신동], 정주영님[경남 진주시 평거동], 오유정님[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죽림리], 송보용님[서울 양천구 신월6동], 박지은님[대구 수성구 범어3동], 김다은님[부산 동구 범일5동], 신대철님[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2동], 박지호님[충남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1구], 고윤동님[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노용화님[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 강선주님[서울 도봉구 방학3동], 우동수님[서울 성동구 성수 2가 3동], 배주영님[경기 군포시 당동], 김한빛님[경기 포천시 신읍동], 이현주님[서울 서초구 반포4동], 김현주님[대구 북구 검단동], 유경백님[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안광현님[경기 이천시 모가면 원두리], 조미자님[제주시 삼도2동], 정태규님[울산 남구 삼산동], 엄주현님[서울 영등포구 신길5동], 박원춘님[서울 강동구 암사동], 노진희님[서울 중구 남대문로3가], 김영봉님[경기 용인시 동천동], 김태우님[경기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김범수님[경기 용인시 유방동], 윤상관님[경기 광주시 장지동], 천진우님[경북 구미시 공단동], 신백연님[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4리], 이정욱님[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지혜님[서울 송파구 거여2동], 이장열님[경기 용인시 죽전동], 박은영님[경기 양주시 백섭읍 가업리], 유강숙님[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저리], 김영수님[부산 기장군 기장읍 교리], 박갑수님[서울 동작구 사당2동], 박지영님[부산 부산진구 범천4동], 박효진님[부산 동구 범일5동], 박청림님[경기 안성시 당왕동], 오용주님[인천 남구 숭의2동], 이미린님[경기 김포시 양촌면 구래리], 이찬중님[경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채진영님[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유미순님[서울 마포구 중동], 김병중님[충남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송남우님[대구 동구 신암 5동], 심영희님[서울 양천구 신월동], 조성실님[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가기현님[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심진업님[서울 관악구 서원동], 이혜미님[서울 성동구 응봉동], 박지혜님[대구 동구 신천3동], 엄기호님[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김보현님[인천 서구 심곡동], 박연주님[서울시 중랑구 묵1동], 함준석님[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김창회님[강원 춘천시 후평2동], 김병규님[대전 동구 가양2동], 현숙영님[서울 강남구 역삼동], 손정희님[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이규정님[서울 성북구 삼선동 2가], 전영남님[전남 영암군 서호면 쌍풍리 학파동], 지승희님[인천 갈산동], 박준현님[부산 사하구 괴정4동], 권순호님[서울 양천구 목동], 민효정님[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서경은님[서울 송파구 잠실동], 이호성님[전남 여수시 여서동], 김기보님,[대구 달서구 상인동] 노무아님[경기 평택시 합정동], 박해니님[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2동], 서정철님[서울 강남구 논현2동], 이승현님[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조경자님[강원 속초시 교동], 고행길님[부산 사하구 구평동], 권은주님[경북 안동시 평화동], 이주영님[부산 수영구 광안동], 박이슬님[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김형우님[경남 진주시 상평동], 손미란님[인천 서구 신현동], 천혜란님[서울 중구 만리동1가], 윤대영님[서울 강남구 논현2동], 이태붕님[광주 서구 풍암동], 백은영님[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김공빈님[전남 여수시 여서동], 김석상님[대구 남구 봉덕동], 조경화님[서울 성동구 금호동2가], 김은지님[부산 북구 만덕2동], 김광우님[경기 화성시 진안동], 이상돌님[부산 남구 대연3동], 김광우님[경기 화성시 진안동], 이상돌님[부산 남구 대연3동], 이상호님[부산 동래구 낙민동], 박성근님[울산 중구 반구2동], 김세균님[서울 양천구 신월5동], 박성근님[울산 중구 반구2동], 김세균님[서울 양천구 신월5동], 구희재님[경기 부천시 오정구 작동], 김은정님[서울 강서구 화곡동], 최영우님[천안시 입장면 시장리], 박혜인님[서울 중구 신당2동], 이성철님[인천 남동구 논현동], 박현욱님[경기 광명시 일직동], 전경희님[서울 강남구 삼성1동], 유석환님[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박찬민님[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2동], 박민영님[경남 진주시 금산면 중천리], 황재현님[경기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성혜정님[대구 달성군 옥포면 본리리], 류혜민님[경북 경산시 사동], 허도영님[강원 춘시 뇌계동], 허도영님[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한지현님[인천 부평구 십정동], 박선희님[강원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리], 조항주님[충남 논산시 관촉동], 채득석님[서울 금천구 가산동], 오채영님[경북 영주시 영주동], 오인실님[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박인규님[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손지혜님[충북 청주시 흥덕구 성화동], 송남우[대구 수성구 만촌동], 윤재현님[대구 서구 중리동], 백종길님[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이소진님[서울 관악구 봉천동], 유시욱님[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이기쁨님[경기 수원시권선구 탑동], 김정훈님[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김효남님[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3동], 정혜윤님[경기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이태규님[서울 광진구 중곡동], 박상현님[경기 광명시 하안4동], 조용진님[울산 남구 삼산동], 송주언님[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강남규님[인천 남동구 논현동], 박홍주님[부산 사하구 당리동], 오승현님[인천 남동구 만수1동], 장아영님[울산 중구 학성동], 전정훈님[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김영순님, 최보미님, 이다솜님, 김학수님, 김명수님, 김세희님, 민희정님, 이현우님, 강주형님, 염옥희님, 김수희님, 문성님, 최영란님, 이주현님, 이상덕님, 박혜진님, 박시은님, 강승훈님, 이태훈님, 도진영님, 최원하님, 허희정님, 이황호님, 신강범님, 김영진님, 김광종님, 최영미님, 김부영님, 신정훈님, 유형자님, 이병근님, 한명숙님, 강등회님, 최영만님, 정영복님, 이영미님, 강형석님, 이효규님, 황유정님, 정은주님, 조혜원님, 경남여중 3학년5반, 주재한님, 강정훈님, 손춘자님, 이주영님, 김미영님, 정태엽님, 김현수님, 성신여대박지현님, 박종건님, 김누리님, 정성일님, 박재홍님, 최인숙님, 박세은님, 박성권님, 함윤식님, 김영석님, ㈜스마일게이트, 김영효님, 김승우님, 박상군님, 김유선님, 조윤제님, 김령현님, 김령효님, 이애기님, 함양제일고등학교, 오승민님, 황유정님 등 회원님의 희망을 담은 후원금과 사랑의 메세지를 인천과 서울, 충청도지역의 학우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개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수년간 중단됐던 공부와의 낯선 만남과 일과 학업의 병행은 결코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여러 가지로 미비한 점들이 있지만 꿈과 희망을 키우며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교육의 공간, 사람 사는 맛이 있는 학교를 만들고 가꾸기 위해서 오늘도 애쓰고 계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기부에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늘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성심을 다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함께 전합니다.

아카시아꽃 향기 짙은 가정의 달 5월, 바쁘다는 핑계로 따뜻한 마음이 식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때 입니다.
생각난 김에 오늘 소중한 분들에게 전화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언제나 자식들 잘 되기만을 바라시는 부모님,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분들, 연락이 뜸했던 친구들, 존경하는 선생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동안 잊고 있었던 행복을 함께 느끼고 전달해주세요.

따뜻한 사랑과 배려하는 마음을 오늘만은 미루지 마세요. 
 
서로를 배려하고 정이 넘치는 살 맛나는 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