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공부하고, 슬기롭게 행동하는 씩씩한 어린이’라는 교훈 아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서울 동의초등학교에서 기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성금은 경기도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비로 소중히 후원 되었습니다.

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차산 기슭의 푸르름처럼 우리사회에 도움되는 인재들로 성장하시길 바라며, 아울러 수혜자 아동들에게도 받기만 하는 사랑이 아닌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주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