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책임의 이행을 미래경영에 가장 중요한 핵심전략으로 삼고있는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분들께서 해피투게더 성금을 기부해주셨습니다.

기금은 경기도와 충청도, 제주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학자금으로 소중히 후원되었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행복을 이어주는 사람들'이라는 기업의 슬로건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이웃과 함께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