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저소득층가정 자녀 건강 지켜요" | news | 2013-05-28 |
삼성화재 `위생보건키트' 200명에 선물… 응원편지도 전달
삼성화재(대표 김창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삼성화재 본사에서 김창수 사장과 임직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위생보건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위생보건키트는 구강청결세트와 목욕용품, 구충제 등 보건을 위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쓴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총 200명의 아동에게 전달된다.
특히 김창수 삼성화재 대표도 점심시간에 펼쳐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위생키트를 제작하고 아동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를 작성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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