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눈의 날'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인 한국알콘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인 '세계 눈의 날'을 맞이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무료 안과 검진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알콘 제공)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인 한국알콘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인 '세계 눈의 날'을 맞이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무료 안과 검진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알콘은 안과 병·의원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60대 이상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서울 및 경기 지역 내 보건소에서 안질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찾아가는 무료 검진을 마련했다.
한국알콘과 함께 안과 검진 캠페인을 지원하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은 매년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과 의사를 포함한 검진팀이 지역을 순회하며 무료 안과 검진을 하는 실명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다. 뉴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