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포터>는‘사랑의재단’과 함께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감동’의 컨셉으로 특별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

100년 동안 전세계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온 ‘피터 래빗 이야기’를 탄생시킨 베스트셀러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

(르제 젤위거)의 열정적인 로맨스를 그리 <미스 포터>의 제작 배경을 바탕으로 한 것.

동화책으로 전세계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후세를 위해 아름다운 땅 ‘레이크 디스트릭 Lake district’을 지켜낸

‘베아트릭스 포터’와 100%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비영리 민간 NGO 단체인 ‘사랑의재단’의

따뜻한 의의를 공유하고 공동 파트너가 되어 이벤트와 시사회를 가진 것.

<미스포터>와 '사랑의재단'의 특별한 첫번쨰 만남은 <미스 포터> 홈페이지 속 ‘Rabbit’s card’

를 제작해 사회복지지원운동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사랑의 메일’ 이벤트로 시작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과 따뜻한 행사를 연계해서 개최하기도 했다.

'태화기독교복지관','서울장애인복지관' 등 평소 단체로 영화를 관람할 기회가 흔치 않았던 단체들을 초대한 특별

시사회를 가져’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뜻을 가진 베아트릭스 포터와 사랑의 재단의 깊은 뜻’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