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술자들'은 바로 '사랑의재단' 회원님들이십니다.

♡ 창밖의 흰눈을 보며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잠깁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독거노인을 위해 작은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성화동 이용우님 ]

♡ 한명한명 귀중한 생명입니다. 정말 좋은데 써주세요.bb [ 강원 춘천시 퇴계동 변두호님 ]

♡ 사업실패 후 어둠의 터널을 지나며 재기를 위해 무던히도 노력을 하다 지난달 말 인터넷에 판촉물쇼핑몰을 열었습니다.. 부끄러운 금액이지만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에게 자그마한 보탬이나마 되어드리고 싶어 동참해 봅니다. 사업이 번창해 좀더 넉넉한 나눔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 경기 시흥시 월곶동 이삭판촉물 강하영님 ]

♡ 사랑의 재단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2동 박찬민님 ]

♡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웃음지으며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은것을 보고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그거에 대한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 왔던것 같아..그나마 조금씩 힘이 되보고자 이렇게 기부를 결정합니다.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 [ 전남 여수시 문수동 최신형님 ]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꼭 좋은곳에 쓰이게 해주세요. [ 경남 진주시 금산면 중천리 박민영님 ]

♡ 따뜻한 세상에서 함께하길 [ 부산 사하구 괴정3동 김남희님 ]

♡ 많은돈은 아니지만 아직 학생이라 용돈을 조금씩 보탬니다. .저보다 가난하고 어려운 친구들이나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저도 이제19살이지만 불쌍한 사람들을 많이보고 봉사활동도 많이 했습니다 .비록 큰도움은 못드리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 광진구 중곡동 이태규님 ]

♡ 적은 돈 이지만 좋은곳에 기부해주세요. [ 대구 달성군 옥포면 본리리 성혜정님 ]

♡ 저는 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애완곤충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소외된 아이들이 사랑이 부족하다는 그런 내용의 티비프로를 보고 곤충을 이용한 재능기부등을 하고 싶었는데 금전적여유와 시간적여유가 안되어 실행하지 못하였던게 항상 마음에 걸려있었습니다. 저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그마한 곤충을 보면서 꿈과 희망을 얻게 되어 곤충업에 종사 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소액도 기부가 가능한 좋은 재단을 알게 되어 자그마한 결정이지만 무언가 마음한켠이 뿌듯해지네요. 추후 사업이 번창하면 더욱더 많은 금액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적은 액수지만 좋은곳에 사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인천 계양구 동양동 강승한님 ]

♡ 수고하세요^^* [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허도영님 ]

♡ 결식 아동, 어르신을 돕고 싶습니다. [ 서울 금천구 가산동 채득석님 ]

♡ 좋은 일에 힘쓰시는 선생님들... 언제나 건강하세요. 적은 금액으로 시작하지만, 더 많이 베풀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 강원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리 박선희님 ]

♡ 행복한 사회가 됐음 좋겠어요.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이연희님 ]

♡ 얼마 안되는 작은돈 이지만 정직한 곳에 써주세요^^ [ 경북 영주시 영주동 오채영님 ]

♡ 형편이 어렵다고 하여 가난하게 아닙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꿈을 가지세요! 꿈이 있으면 그 꿈이 간절하다면 다

이뤄질 겁니다^^ [ 인천 부평구 십정동 한지현님 ]

♡ 좋은곳에 써주세요~^^*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김민아님 ]

♡ 적은 돈이지만 따뜻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 대전 유성구 구암동 장한흠님 ]

♡ 꼭 이 추운 겨울 추위에 떨고 계시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제가 아직 안정된 직장이 아니라..큰 금액은 아니지만 작은 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서 기부합니다 꼭!! 좋은데 써주시길 바랄께요. [ 경북 경주시 시래동 김민희님 ]

♡ 좋은곳에 쓰이기를 바랍니다. [ 경남 하동군 금성면 궁항리 김산들님 ]

♡ 행쇼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정윤숙님 ]

♡ 꼭 도움에 필요한 분들에게 써주세요. [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이보영님 ]

♡ 어려운 학생을 위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속창리 이용희님 ]

♡ 소외되어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싶네요.. 많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대구 서구 중리동 윤재현님 ]

♡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 마포구 공덕동 김경아님 ]

♡ 승승장구에서 션♥정혜영 부부와 우리 매장 사장님을 보고 기부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 이기쁨님 ]

♡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이거라도 받으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 부산 북구 만덕동 박정환님 ]

♡ 큰 돈은 아니지만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김정훈님 ]

♡ 결혼 전 한국어교육 기관에서 강사로 일했습니다. 결혼 후에는 다문화 가정에 봉사를 나가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기부금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부디 좋은 곳에, 좋은 기회로 쓰이길 바랍니다. [ 경기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 여윤경님 ]

♡ 정말 진심으로 좋은곳에 꼭 쓰이도록 노력해주세요. [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유석환님 ]

♡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저 자신에 대한 열정만은 아닙니다. 제가 꿈을 꾸며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는 것처럼, 저보다 어린 아이들도 꿈을 꾸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큰 보탬이 되지 못하지만, 조금씩 늘려가겠습니다. 부디, 꿈을 가진 아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대구 수성구 범어3동 박지은님 ]

♡ 작아서 죄송합니다. 힘이瑛만 합니다.작아서 죄송합니다.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 부산 영도구 동삼1동 김영일님 ]

♡ 힘든 분들을 위해 소중히 써주세요. [ 경기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정혜윤님 ]

♡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백종길님 ]

♡ 어릴 적 집안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해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학원이나 과외 혹은 간단한 문제집도 하나 못 사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한 일이 다른 아이들에게는 일어나지 않게 해야겠지요. 제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부산 동구 범일5동 김다은님 ]

♡ 웃는 그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 경남 김해시 구산동 박석우님 ]

♡ 우리아이가 5살 여자 아이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소장폐쇄로 6번에 수술 끝에 지금은 건강한 이이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일년간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정말 희귀병도 많고, 끝이 안나는 투병생활이 얼마나 힘든가를 알았습니다. 이런 어린

새생명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이옥숙님 ]

♡ ㅎㅎㅎ [ 전남 순천시 조례동 박윤록님 ]

♡ 영화를 좋아하는 일반인입니다. 철가방 우수씨를 보고 감동을 받고, 또한 한 번도 남을 위해 선뜻 내놓지 못한 제 자신에게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이제 조금씩 베품을 실천해 나가고 싶습니다. [ 대구 서성구 범어동 유재욱님 ]

♡ 너무 작은 금액으로 돕는다는 얘기 조차 꺼내기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2동 신대철님 ]

♡ 저는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쓰는 대학생입니다. 우연히 kbs1에서 방영하는 '현장르포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됐는데 몸이 불편하신 아버지가 아이들을 위해 온갖 궂은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식당을 하고 계신데 가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양말이나 떡을 팔러 들어오세요. 5켤레에 만원씩. 길을 가다가도 뻥튀기를 파시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봤고. 저희 부모님은 그런 분들을 보면 몸 아픈척하면서 돈 벌러오는 사람들이라고 불쌍한 사람들 아니라며 외면하시곤 합니다. 그럼 저는 우리는 만원 이만원 없어도 잘 살지 않느냐며 진짜 불편하신분 들이든 아니든 좀 사주면 안되냐 말씀 드리곤 했었어요. 그리곤 제가 부모님께 받은 용돈으로 만원씩 이만원씩 사드리곤 했는데, 그럴때 마다 뿌듯함보다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현장르포 동행'에서 아이들 유치원에서 만원을 가져오라는 가정통신물을 어렵게 어렵게 읽으시고 한숨을 쉬는 지체장애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그 여운이 깊게 남더라구요. 저도 용돈을 많이 받는편은 아니지만 간식거리 좀 줄이면 한달에 만원은 어렵지 않을거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만원이라는 적지만 큰 돈을 정기기부 하려합니다. 전하고 싶은말이 많다보니 주절주절 거렸는데, 어쨌든 제 마음은 그분들이 희망의끈을 놓지 마시고 힘내셔서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는 것 입니다. 꼭 좋은곳에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김나은님 ]

♡ 쪽방촌 기부 뉴스보고 감동해서 소액이지만 돕고 싶어요~^^ [ 부산 부산진구 개금1동 장진주님 ]

♡ 비록 시작은 미흡하지만 앞으로 조금씩이나마 나아지지 않을까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줬으면 합니다.

[ 경남 김해시 삼방동 박영기님 ]

이밖에도 익명의 기부자님들과 많은 회원님들의 말씀을 일일이 다 실어드리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기부 퍼레이드'는 앞으로도 계속되고 있으니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ㅡ^

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