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술자들'은 바로 '사랑의재단' 회원님들이십니다.

♡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자 동참하고자 합니다. [ 전남 순천시 연향동 이재복님 ]

♡ 운영자분들 고생 많으세요. 좋은일에 함께 했으면 하고요. [ 경기 이천시 신둔면 수광1리 이복남님 ]

♡ 5주년 결혼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 가정의 행복만 생각하느라 다른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을 잊고 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그날까지 매년 결혼 기념일 때마다 기부 동참을 하려고 합니다. [ 인천 서구 마전동 한병일님 ]

♡ 어려운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 울산 중구 반구동 김영현님 ]

♡ 어려운 이웃에게 자그만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임민희님 ]

♡ 독거노인 분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서~ [ 경기 양주시 광적면 덕도3리 이준서님 ]

♡ 딸아이가 2013년 5월. 태어났어요. 딸아이 이름으로 매달 기부하고 싶습니다. 기부자 이름을 딸아이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 작은금액이지만 큰 희망과 마음으로 보냅니다. 항상 모두 행복하세요. [ 울산 중구 동동 안희정님 ]

♡ 얼마 안되는 소액이지만 소중한 곳에 써주십시오. [ 서울 중랑구 상봉동 조현욱님 ]

♡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 전효선님 ]

♡ 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병원도 자주 가게 되고... 많이 예민하고 아프네요.. . 월수입 많지는 않지만 저는 의료보험에 다행히도 들어놓은 개인 보험으로나마 그래도 병원치료를 잘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형편이 저보다 어렵거나 아픈 아이들도 있을수 있기에 검색해보았고 사랑의재단이 있다는걸 찾았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네요.....해피투게더~~~ 글귀처럼 맑고 건강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고 싶어요~~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심은경님 ]

♡ 저소득층 아이나 독거 노인을 돕고싶습니다. [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아름님 ]

♡ 적극 후원하겠습니다. [ 부산 사상구 엄궁동 김경준님 ]

♡ 한 사람으로 태어나 다른이를 생각하며,웃음을 나누고 싶었는데..동참하게되어 너무나 마음이 벅차고, 더 열심히 살아야 되겠다는 다짐을 스스로에게 하게 됩니다...좋은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올해 51세 되었는데..사회복지학과에서 강의를 듣고 있읍니다.. 건강이 허락하는날까지 ..나눔을 생각하며, 나를 필요로 하는이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읍니다~~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 경기 하남시 덕풍3동 양승희님 ]

♡ 매번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후원을 시작해 봅니다. [ 경기 광명시 광명2동  정성철님 ]

♡ 모두들 힘내세요~*^^* [ 대구 남구 대명3동  유미애님 ]

♡ 조그마한 마음으로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싶습니다. [ 인천 서구 가좌2동  김윤식님 ]

♡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좋은일에 쓰세요 수고하세요~ 화이팅!!! [ 경기 시흥시 신천동  박순영님 ]

♡ 적은 금액이지만 투명한 선별작업으로 힘든 노인분들께 꼭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이대기님 ]

♡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추울때 따뜻하게 배고프지 않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기부금이 적지만 나중에 더 여유가 생기면 기부금을 늘리고 싶네요.봉사하시는 분들 모두 수고하십니다. [ 광주 남구 봉선1동 오채은님 ]

♡ 보잘것없는 금액이지만 좋은데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 화성시 향남읍 행정리 김정호님 ]

♡ 힘내세요. [ 충북 충주시 봉방동 김성열님 ]

♡ 3분거리에 따로 사시는 할머니, 그리고 또 다른 3분거리에 따로 사시는 외할머니를 뵈면 혼자 집에있으면 얼마나 외로우시고 심심하실까하는 걱정이 요즘따라 자주 듭니다. 주무시는 시간말고는 혼자 티비보시고 혼자 식사하시고 밖에는 잠깐 나가보시고 몇 안되는 아는 사람들도 잠깐 만나는 그런 시간들로 채워진 하루는 너무나도 외로운 하루일 것 같습니다. 꽤 자주 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믾이 찾아뵙지 못하고, 그리고 나름 자주 뵈어도 직접 만나면 잘 못해드리고 사근사근한 손녀가 못되어드려서 늘 너무 죄송하고 마음과는 다른 행동에 늘 후회가 됩니다. 할머니들께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다짐을 부쩍 더 많이하는 만큼 우리 할머니들보다 더 외롭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가족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뵙지 않고, 연탄이 없어 추운 곳에 지내고,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사람과 멀어지고, 그래서 더욱더 웃을 일이 없어진 외로운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조금이라도 웃음을 지으실 수 있길 하는 바람으로 시작해봅니다! 혹시 제가 도와드리는! 분들께 언제든 편지라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제게 꼭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꼭 써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찾아 뵙고도 싶습니다! 너무 적은 돈이라 죄송합니다...ㅎㅎ 나중에 크면 깨끗한 돈을 많이 많이 벌어서 더 좋은 일에 많이 쓰겠습니다! [ 경기 의왕시 삼동 박지훈님 ]

♡ 어렵고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돕고싶습니다!^^ [ 서울 관악구 신사동 배현아님 ]

♡ 적지만 좋은곳에 확실히 써주셧으면 ....[ 충북 괴산군 감물면 오성리 전선우님 ]

♡ 결식아동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개인사정이 좋지 않아 작은 금액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서울 성동구 행당동 최우용님 ]

♡ 어려움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그 꿈을 이루도록 자그마한 마음을 전합니다.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하영길님 ]

♡ 그동안 기부를 하고 싶었지만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미루게 된 것 같습니다. 늦게나마 지금부터 기부를 시작하게 됐는데 적은 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게 열심히 기부하겠습니다^^ [ 서울 중랑구 면목5동 이승희님 ]

♡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 아름다운 세상이되도록 늘 노력해주세요. [ 충남 천안시 쌍용동 이수현님 ]

♡ 저의 작은 노력이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정수님 ]

이밖에도 익명의 기부자님들과 많은 회원님들의 말씀을 일일이 다 실어드리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기부 퍼레이드'는 앞으로도 계속되고 있으니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ㅡ^

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