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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다리가 굳어버린 저는 중증장애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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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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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팔아 모은 400만원, 장학금 기탁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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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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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음주단속 경찰 임신부 이송…5분만에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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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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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6 | 의식 잃은 승객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버스기사' | news | 1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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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아로마 테라피스트' 길로 이끄는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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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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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기관사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안양역 근무하는 정규명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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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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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 편지에 깜짝 선물로 보답한 경찰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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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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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대학생 버스에서 50대 여성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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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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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자장면 드세요"…성북동 중국집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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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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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0 | 60대 치매 독거남 구한 '빨간 우체통' | news | 17-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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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 줍던 50대가 신고한 7990만 원, 주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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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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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픔 겪는 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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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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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7 | 요양병원 입원 직전 전 재산 기부한 80대 할머니 | news | 1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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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6 |
"믿어지지 않아요" 경찰 도움으로 50년 만에 만난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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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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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5 | 퇴근길 터널에서 구급차에 길 터줘 임산부 무사 출산 | news | 17-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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