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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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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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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9 | 중학생 형제가 1년간 매일 1000원씩 모아… | news | 1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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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동포 할머니 69명의 ‘손자’가 된 고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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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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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7 | 키다리아저씨 고마워요 | news | 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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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 없는 백혈병환자에게 골수기증 공무원…연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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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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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5 | 백혈병 소원이의 무대, 3000번째 소원이 이뤄졌다 | news | 1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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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묻은 음식 맛보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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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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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3 | 내 나이 70, 하는 일? IT업무! | news | 1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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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깃꼬깃 100만원’…참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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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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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 깨서' 독거노인 온열매트 선물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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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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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0 | 2765명의 힘으로 일어선 '추억의 영철버거' | news | 1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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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 살리는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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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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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8 | 기초생활수급자 할머니 '덜 먹고 아낀 돈' 2년째 기부 | news | 1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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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에 줄지어선 아이들이 트로트 부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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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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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민간인 구한 해군상사…"할 일 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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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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