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10 | 입혀주고 놀아주고 다독거리며… 40년 ‘부모 역할’ | news | 15-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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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 |
"모차르트 아름다운 선율로 희귀난치병 아이들 지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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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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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8 | "힘든 노인 위해"…지팡이 온정 베푼 87세 짚공예가 | news | 1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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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7 |
'내가 복면 봉사왕'…15년째 웃음 전하는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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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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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 | 114상담 둘이서 2000만통… | news | 1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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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 |
이 맛에 시골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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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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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 |
'취업준비생' 울린 따뜻한 면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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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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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3 | "두 번째 삶 행복하세요!" | news | 1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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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2 |
효자효부상, 이런 며느리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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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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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1 |
외삼촌 위해 간 이식 수술…김동훈 상병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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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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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0 | 치료도 못 해주고 입양보낸 딸, 23년만에 친부모 품에 | news | 1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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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9 |
“장애인보다 사회의 일원이라는 정체성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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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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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8 | 팔순에도 봉사에 '무쇠팔'…최동원 선수 어머니 | news | 1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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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에게도 존댓말… "우리학교 통학버스 운전사는 어린이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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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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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6 | “책방서 차 한잔하며 사람 사는 얘기 나눌 공간 만들 것” | news | 1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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