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75 | "'거품 물고 쓰러진 승객'에 모두 자리 피하는데…" | news | 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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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동 구둣방 기부천사, 28년간 첫 요금 ‘땡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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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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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3 | 6급 공무원 10년간 담뱃값 아낀 500만원 불우이웃에 '쾌척' | news | 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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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야겠다는 생각만 했다"…심폐소생술로 시민 구한 육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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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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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1 | 31년 만에 엄마품에 안긴 40대 장기(長期)실종장애인 | news | 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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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제자와 ‘18년 동행’… 컴퓨터·수영대회 우승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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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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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9 | 90대 동창 셋 ‘생애 마지막 동창회’ 남은 회비 100만원을… | news | 1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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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차례 헌혈'…이웃사랑 실천 박 준 해병대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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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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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7 | "버려진 아이들 돌본 50년…6만명 엄마 됐네요" | news | 1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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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차량에 다친 경찰 도운 '주황색 티셔츠 아저씨'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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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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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5 | 8년째 부인 데리고 월수금 병원행…투석실의 '반장님' | news | 1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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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중사, 교통사고로 차안에 갇힌 母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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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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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3 | "밥 굶는 사람 없어야" 30억원 땅 기부한 김허남씨 | news | 1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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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체크하러 온 공무원 덕에… 평생의 꿈 이룬 할머니의 삐뚤빼둘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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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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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시민이 10억원 든 지갑 주인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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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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