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55 | 가까이 있어 무심했던 내 고향 충북의 재발견 | news | 1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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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일 틈도, 두려움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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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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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3 | "공감하는 판사가 꿈"…시각장애 극복한 재판연구원 | news | 1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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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할 수 있는 봉사부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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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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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1 | 못다 핀 딸의 꿈…아프리카서 희망으로 피어나다 | news | 1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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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 실천하려 56세에 공무원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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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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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9 | 그 후 1년, 우리의 마음이 바라는 색상입니다 | news | 1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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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살려주세요" 교내 사이트 글 한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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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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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7 |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식당을 합니다" | news | 1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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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봉사원이 의식 잃고 쓰러진 독거노인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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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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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5 | 그래도 다시 가야한다면… 고민 없이 갈 겁니다 | news | 1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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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군인, 아버지에게 간 이식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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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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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3 | "현장 잘 아는 선배만한 교사 없죠" | news | 1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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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책을? 아이들이 제일 먼저 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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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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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1 | 자살시도 수험생 2명 연달아 마음 돌린 경찰관 | news | 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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