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 |
소방·경찰관 389명 안경 벗겨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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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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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 세상 떠난 친구 이름으로 2년째 기부한 청년 | news | 1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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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 |
다문화학교 선생님 된 어느 경찰관의 '인생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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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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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 "피뽑기 전 고기도 안먹어"…헌혈 300회 최명 씨 | news | 1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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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 |
부친 응급이송 도운 119에 감동…구급차량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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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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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 | 추위속 방전된 전동휠체어 3㎞ 밀어준 고마운 경찰관 | news | 1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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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 |
여수 미평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400세대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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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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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 | "민지야, 하늘나라 가서도 아픈 친구 도와줘 감사" | news | 1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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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 |
전쟁 같은 삶 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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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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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 | 쓰러진 급우 살린 '골든타임 심폐소생' 릴레이 | news | 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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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 |
캄보디아人 아내에 떼어준 신장…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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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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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 | 할머니의 편지 한통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 news | 1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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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 |
베테랑 악단과 노숙인밴드, 함께 희망을 연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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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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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 | 경찰 지구대 앞에 '눈토끼' 화제 | news | 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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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 |
농사지어서 몽땅 남주는 사람, 그의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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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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