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 | 우리가 생명을 살려냈어요 | news | 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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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 |
＂그들이 살 권리 잃는다면…우리 모두에게 큰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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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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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 | "재활용품 모아 정년 때까지 더 어려운 이웃위해 기부" | news | 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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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 |
80대 6·25 참전용사, 전 재산 35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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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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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 | "성년 발달장애인 위한 마을공동체 만들 것" | news | 1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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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 |
20년간 마음으로 낳은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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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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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 | 가장 낮은 이들과 함께한…빨간 냄비 100억의 기적 | news | 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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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 |
4시간 달려온 친구, 이보다 귀한 게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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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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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 | 밝고 따뜻한 그림들로 채워진 ‘단원고 가는 길’ | news | 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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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 |
전재산 드리고 가져온 '장모님표'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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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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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 | 런던에 마지막 한국戰 참전비… | news | 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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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예술 가르치러 갔다, 감동 배우고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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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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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우리에게 입대는 의무 아닌 값진 꿈 | news | 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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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 |
풍진 세월 가슴속 응어리 시로 쓰는 ‘희망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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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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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 | "날 기술명장으로 만들어준 사회에 기술로 보답" | news | 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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