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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선 숨도 못 쉬는 난치병…어머니와 13년 만에 바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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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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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4 | '부부의 날' 금실 좋은 노부부의 행복 웃음 | news | 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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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계급 높지만 멋진 가장의 모습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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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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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2 | 희귀병 아내 위한 난치병 남편의 절절한 思婦曲 | news | 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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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입양인의 한국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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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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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0 | 아버지의 눈물, 잊을 수가 없습니다 | news | 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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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선생님 눈 돼준 미담이…안내견도 카네이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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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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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8 | 시각장애 엄마의 詩 ＂속 깊은 딸이 있어 행복합니다＂ | news | 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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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다 굳기 전에 꼭 이뤄야할 꿈이… 장애인도 웃는 도시 설계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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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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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6 | 일자리 나눔 방앗간, 행복 가득한 떡이 모락모락 | news | 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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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는 옷 있습니까? 입을 옷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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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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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 | 몸 불편한 아이들 엄마가 된 선생님 | news | 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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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친구에게" 장학금 양보한 '천사'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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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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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2 | 한화 이종범 코치, 암 투병 팬에 '감동 선행' | news | 1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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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해진 옷 바느질하며 다친 마음도 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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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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