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5 | ‘휠체어 의사’ 18년…무료 수리만 1만 대 | news | 1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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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4 | 평창올림픽 위해 스틱 잡은 그녀들 | news | 1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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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3 | "할아버지 보살피며 모두가 행복 느껴요" | news | 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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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 | 서해를 적신 어느 해양경찰의 동료애 | news | 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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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1 | 딸이 남긴 '케냐 손녀' 수잔… 매달 3만원이면 학교 보내요 | news | 12-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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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0 | “베트남 며늘아기들 땀시 설 쇠는 기분 난당께∼” | news | 1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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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9 | 몸 불편한 오빠와 그의 손발 여동생, 함께 대학가다 | news | 1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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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8 | ‘길품택배’ 쪽방 주민 “희망 보입니다” | news | 1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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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7 | 남편→아내→이웃… 훈훈한 장기기증 릴레이 | news | 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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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6 | 서울 ~ 부산, 까짓것 걸어가는 거야 … 유쾌한 열아홉 청춘 | news | 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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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5 | 한 환자 31년 무료진료… 그는 빈민의 희망이다 | news | 1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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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4 | “자, 달려봅시다… 새해소망 씽씽 배달” | news | 12-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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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3 | ‘쓸모없었던 금메달’ 여의주가 되다 | news | 1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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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2 | '형만한 아우' 고 3학생 간경화 아버지에 간이식 | news | 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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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 | 청각장애 미스월드코리아 ‘김혜원의 꿈’ | news | 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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