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0 | “한분한분 하늘로… 눈물 마를 날 없어요” 8년째 위안부 할머니 보살피는 손영미씨 | news | 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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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 | 재주꾼 재능기부 ‘좋을시고’ | news | 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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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 | 예순 넘어 시작한 일, 천직 같아요 | news | 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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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 | 직장인들의 노래 모임 ‘그루터기’ 10년째 자선공연… 소아 신장병 환자들 돕는다 | news | 1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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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 | "아버지만 살릴수 있다면…" 신장 '뚝' 떼어낸 선생님 | news | 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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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 | 뇌병변 초등 졸업생 ‘값진 개근상’ | news | 1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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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4 | 노숙인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한 경찰관 | news | 11-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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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3 | 50~70대 8명 ＂오늘은 중·고등학교 졸업생＂ | news | 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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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2 | "마지막 가는 길 더 베풀지 못해 아쉬운 마음뿐" | news | 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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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 | "온몸 짓무른 이들이 내 부모, 내 가족입니다" | news | 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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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0 | "자폐아동들, 로봇엔 마음 열더군요" | news | 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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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9 | 농촌 소학교에서 꽃핀 '희망장학금' | news | 1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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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8 | 어려운 이웃과 쌀 나누기 12년 ‘천사 농사꾼’ | news | 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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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7 | 6·25 때 부상장교 간호하다 인연 … 뒷바라지 59년째 끝없는 헌신 | news | 1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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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6 | 천국의 할머니가 보낸 '천사 장학금' 520만원 | news | 1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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