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0 | "판사님 덕분에 고교 진학할 수 있게 됐어요" | news | 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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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 | "직접 물들이고 그린 한글옷 멋지죠?" | news | 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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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손맛’으로 일군 어르신 일터 가보니 | news | 10-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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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 | 러시아 소녀의 꿈, 한국이 껴안다 | news | 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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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 | 25년째 장터에 냉수 나눠주는 칠순할머니 | news | 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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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 | 34년 동안… 부모는 포기하지 않았다 | news | 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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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 | “국토순례 + 복지시설 봉사 = 보람 2배” | news | 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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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3 | “미혼모·입양인 편견 깨겠습니다” | news | 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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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2 | 어머니와 난생 처음으로 소풍을 가다 | news | 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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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 | 장애인 시설로 신혼여행 온 천사들 | news | 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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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 공무원, 옥상 텃밭서 키운 채소로 이웃돕기 선행 | news | 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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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 | 장맛비 내리면 우산나물 써볼까? | news | 1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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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 | "모두가 장애인, 보이는 장애는 오히려 행복" | news | 1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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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 | "피란시절 도움 못잊어…" 60년만에 감사편지 | news | 1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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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6 | 이지선 "포기않으면 기적 일어나" | news | 1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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